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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킹제임스성경신학원에서 강해된 내용을 요약 녹취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학습용도로 작성된 것이라 오탈 자가 많이 있습니다.

www.ilovekjb.com

 

로마서 강해 16번파일 롬7:1~25

 

71절은 논란이 많은 구절입니다.

 

(7:1) 형제들아, (내가 법을 아는 자들에게 말하노니) 너희는 법이 사람이 살아 있는 동안에만 그를 지배하는 줄 알지 못하느냐?

 

죽은 사람에게 율법을 이야기 할 수 없습니다.

 

(7:2) 남편 있는 여인이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는 법에 의해 그에게 매여 있으나 만일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자기 남편의 법에서 벗어나느니라.

 

구약에 따르면 남편이 아무리 나쁜 사람이라고 해도 남편이 살아있는 동안에는 어떻게 해 볼 도리가 없는 겁니다. 그러나 남편이 죽으면 벗아 날 수 있습니다.

 

(7:3) 그런즉 만일 그녀가 자기 남편이 살아 있을 때에 다른 남자와 결혼하면 간부(姦婦)라 불릴 터이나 그녀의 남편이 죽으면 그녀가 그 법에서 해방되나니 그러므로 그녀가 다른 남자와 결혼할지라도 간부가 되지 아니하느니라.

 

이것이 구약에서 정해 놓은 법입니다.

 

구약에서 다윗이 왕이 되기 전에 사울에게 쫓기다가 나발이라는 사람에게 도움을 요청하게 됩니다. 나발이 도움을 거절하자 다윗에 화가 나서 다 죽이려고 할 때 그의 부인이 아비가엘이 다윗을 만나 지혜롭게 처신을 해서 죽음을 면하게 됩니다.

 

그때 아비가엘과 같은 현모양처를 어리석은 나발의 부인이 되게 했는지 우리는 알 수 없습니다. 얼마 후 하나님께서 나발을 죽게 하십니다. 그리고 아비가엘을 다윗의 아내가 됩니다.

 

이것은 정확하게 우리의 옛사람이 십자가에서 죽고 우리가 새사람이 되어서 예수그리스도와 혼인하는 것을 보여 주는 예표입니다.

 

이 구절에서 옛 남편에 대한 해석이 여러 가지 있습니다. 그 중에 대표적인 것이 옛 남편을 율법으로 보는 것입니다.

 

그런데 성경을 보면 4절에 너희도….율법에 대해서 죽었다고 되어 있습니다. 율법이 죽었다고 되어 있지 않습니다. 옛 남편은 너희입니다.

 

(7:4) 그러므로 내 형제들아, 너희도 그리스도의 몸으로 말미암아 율법에 대하여 죽게 되었나니 이것은 너희가 다른 분 곧 죽은 자들로부터 일으켜지신 분과 결혼하게 하려 함이요, 또 우리가 [하나님]께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려 함이라.

 

옛 남편에 대해서 정확하게 해석하는 사람이 많지 않습니다. 여기서 너희는 두 가지 입니다.

 

너희가율법에 대해서 죽었다고 할 때 너희는 옛 남편 몸(옛 사람)을 이야기 합니다.

너희가…. 결혼하게..”일 때 너희는 앞의 너희를 가리킵니다. 거듭난 새사람을 의미합니다.

 

창세기에서 예수그리스도가 오시기 전에 아담의 후손으로 태어났을 때의 상태는 아담이 죄를 지어서 영이 죽었고, (여자)가 몸과 혼인을 해서 하나가 되었습니다. 그래서 구약에서는 시체를 만졌을 때 네 혼이 더럽혀졌다고 되어 있습니다. 그 의미는 우리의 몸과 혼이 하나라는 의미입니다.

 

그런데 우리가 예수그리스도를 믿고 구원을 받으면 그 순간에 옛 사람이 죽어서 혼이 몸(옛 남편)으로부터 벗어나게 된 것입니다. 그래서 몸이 죄를 지으면 혼이 더럽혀 지지 않는 겁니다.

 

(고후4:16) 이런 까닭에 우리가 낙심하지 아니하노니 우리의 겉 사람은 썩어 없어져도 속사람은 날마다 새로워지는도다.

 

겉 사람은 하루 하루 지나면서 세포는 늙어가고 결국 죽게 됩니다. 속사람은 성령의 역사로 점점 더 새로워집니다. 겉 사람과 속사람의 의미를 잘 이해해야 합니다.

 

(3:5) 예수님께서 대답하시되, 진실로 진실로 내가 네게 이르노니, 사람이 물에서 나고 성령에게서 나지 아니하면 [하나님]의 왕국에 들어갈 수 없느니라.

(3:6) 육에서 난 것은 육이요 성령에게서 난 것은 영이니

 

육과 영, 겉 사람과 속사람, 옛사람과 새사람 이러한 것들이 우리 안에서 계속 다투게 됩니다.

 

이제 요한1 3:9의 의미가 풀리게 됩니다. 이 말씀을 잘 못 풀어서 이단이 되는 경우가 많습니다.

 

(요일3:9) 누구든지 [하나님]에게서 난 자는 죄를 범하지 아니하나니 이는 그분의 씨가 그 속에 머물러 있기 때문이라. 그는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지을 수 없느니라.

 

나는 거듭나서 하나님에게서 났으므로 죄를 짓지 않는다고 했는데 실제로는 죄를 짓습니다. 이렇게 되면 당황스럽습니다. 그래서 어떤 사람은 자신이 지은 죄를 죄가 아니라고 하는 경우가 있습니다. 또는 자신이 지은 죄 때문에 자신이 거듭나지 않았다고 생각하는 경우도 있습니다.

 

성경을 바르게 해석하지 못하면 이러한 모순에 빠지게 됩니다. 그러나 바르게 해석하면 명확하게 이해하게 됩니다.

 

앞에서 성령으로 난 것은 영이라고 했습니다. 우리의 속사람은 영으로 난 것입니다. 그러나 우리의 겉 사람은 성령으로 나지 않았습니다. 그래서 우리의 겉 사람은 죄를 자동으로 짓지만 성령으로 하나님에게서 난 속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다는 겁니다.

 

 

(7:5)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율법으로 말미암은 죄들의 활동이 우리 지체 안에서 일하여 사망에 이르는 열매를 맺게 하였으나

 

우리가 육신 안에 있었을 때에는”: 과거 시제 입니다. 과거에는 죄들을 만들었습니다.

 

(7:6) 우리를 붙들던 것 안에서 죽었으므로 이제 우리가 율법에서 구출되었나니 이것은 우리가 영의 새로운 것 안에서 섬기고 글자의 낡은 것 안에서 섬기지 아니하게 하려 함이라.

 

우리를 붙들던 것”: 율법

율법이 더 이상 죽은 옛 사람에게 죄를 물을 수 없게 되었습니다. 그래서 이제는 은혜 아래 있게 된 것입니다. 율법이 무서워서 의무감으로 하는 것이 아니라 내적 동기로 섬기면 되는 것 입니다.

 

 

(7:7) 그러면 우리가 무슨 말을 하리요? 율법이 죄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아니라, 오히려 율법을 통하지 않고서는 내가 죄를 알지 못하였으리니 율법이, 너는 탐내지 말라, 하지 아니하였더라면 내가 탐욕을 알지 못하였으리라.

 

율법은 어떤 것이 죄인지를 알려 줍니다.

 

(7:8) 그러나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내 안에서 온갖 종류의 욕정을 이루었나니 이는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었기 때문이라.

 

죄가 힘을 발휘하려면 율법이 있어야 합니다.

 

(고전15:55) 오 사망아, 너의 쏘는 것이 어디 있느냐? 오 무덤아, 너의 승리가 어디 있느냐?

(고전15:56) 사망의 쏘는 것은 죄요, 죄의 힘은 율법이니라.

 

율법이 없으면 죄가 죽은 것입니다(7:8). 율법에 기록된 기준으로 죄를 묻게 되는 것입니다.

 

(7:9) 전에 율법이 없었을 때에는 내가 살아 있었으나 명령이 오매 죄가 되살아나고 나는 죽었도다.

 

율법이 없으면 죄가 힘을 못쓰기 때문에 내가 살아 있는 겁니다. 그런데 율법이 오면 죄가 힘을 발휘하고 나는 죽게 되는 겁니다. 죄의 삯은 사망입니다.

 

(7:10) 생명에 이르게 하려고 정하신 명령이 사망에 이르게 하는 것인 줄 내가 알았나니

 

율법을 지키면 생명에 이르지만 못 지키기 때문에 사망에 이를 수 밖에 없음을 알게 된 것입니다.

 

(7:11) 죄가 명령을 통해 기회를 타서 나를 속이고 그것으로 나를 죽였느니라.

(7:12) 그런즉 율법도 거룩하고 명령도 거룩하며 의롭고 선하도다.

 

율법은 거룩하고 의롭지만 내가 그것을 감당할 능력이 없는 겁니다.

 

(7:13) 그러면 선한 그것이 내게 사망을 이루었느냐? 결코 그럴 수 없느니라. 오직 죄가 죄로 드러나기 위하여 선한 그것을 통해 내 안에서 사망을 이루었나니 이것은 죄가 명령을 통해 넘치도록 죄로 충만하게 하려 함이니라.

 

성경을 알기 전에는 내가 죄가 없다고 생각했는데 성경을 기준으로 보니까 내가 하는 모든 것이 죄라는 것을 알게 된 것입니다.

 

(7:14) 우리가 알거니와 율법은 영적이나 나는 육신적이어서 죄 아래 팔렸도다.

 

나는 죄의 노예가 된 것입니다.

 

(7:15) 내가 행하는 것을 내가 인정하지 아니하노니 이는 내가 원하는 것 즉 그것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내가 미워하는 것 즉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죄를 짓지 않으려고 노력했는데도 죄를 짓게 되니 그 죄를 인정하지 못하겠다는 겁니다.

 

(7:16) 그런즉 만일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율법이 선하다는 사실에 대해 내가 율법에 동의하노니

 

율법이 하지 말하는 것을 안하려고 노력하다가 죄를 범했기 때문에 율법이 선하다는 것을 인정은 하는 것입니다.

 

(7:17) 그런즉 이제 그것을 행하는 자는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겉 사람과 속사람을 이해하지 못하면 이 말이 무슨 말인지 이해하지 못하게 됩니다.

 

속사람은 죄를 지을 수 없습니다. 죄를 짓는 것은 옛사람이 짓고 있다는 것을 설명하고 있는 겁니다.

 

(7:18) 내 안에 (곧 내 육신 안에) 선한 것이 거하지 아니하는 줄을 내가 아노니 원함은 내게 있으나 선한 그것을 어떻게 행할지는 내가 찾지 못하노라.

 

내 육신 안에는 선한 것이 거하지 않기 때문에 내 육신은 선한 것을 할 수 없습니다.

 

(7:19) 이는 내가 원하는 선은 내가 행하지 아니하고 도리어 내가 원치 아니하는 악을 곧 그것을 내가 행하기 때문이라.

 

선을 행하고자 하는 나는 속사람입니다. 그런데 악을 행하는 것은 옛사람입니다.

 

 

(7:20) 이제 내가 원치 아니하는 그것을 내가 행하면 그것을 행하는 자가 더 이상 내가 아니요 내 안에 거하는 죄니라.

(7:21) 그런즉 내가 한 법을 발견하노니 곧 내가 선을 행하기 원할 때에 악이 나와 함께 있는 것이로다.

(7:22) 내가 속사람을 따라 [하나님]의 법을 즐거워하나

(7:23) 내 지체들 안에서 다른 법이 내 생각의 법과 싸워 내 지체들 안에 있는 죄의 법에게로 나를 사로잡아 가는 것을 내가 보는도다.

(7:24) 오 나는 비참한 사람이로다! 이 사망의 몸에서 누가 나를 건져 내랴?

 

예수님께서 건져내셨습니다.

 

(7:25) 예수 그리스도 우리 []를 통하여 내가 [하나님]께 감사하노라. 그런즉 이와 같이 내 자신이 생각으로는 [하나님]의 법을 섬기되 육신으로는 죄의 법을 섬기노라.

 

16번 파일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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