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회 수 486 추천 수 0 댓글 0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

단축키

Prev이전 문서

Next다음 문서

크게 작게 위로 아래로 댓글로 가기 인쇄

이 내용은 킹제임스 성경신학원에서 강해된 잠언강해를 요약 녹취한 것입니다.

개인적인 학습용도로 작성된 것이라 오탈자가 많이 있습니다.

www.ilovekjb.com

 

 

잠언강해 26번파일 잠10:12~21

 

잠언 10:1 부터 보면은 지혜로운 자와 사악한 자를 대조하기 위해서 영어를 보면 but이라는 접속사를 사용하고 있습니다.

 

오늘도 12절을 보면 대조하는 방식으로 설명하고 있습니다.

 

(10:12) 미움은 다툼들을 일으키되 사랑은 모든 죄를 덮느니라.

 

미움이 다툼들을 일으킨다는 말씀은 너무 쉽고 명확한 말씀입니다. 이 말씀이 이해가 안 되는 사람은 없을 겁니다.

 

성경은 형제를 미워하는 자는 살인자라고까지 하고 계십니다. 가인이 아벨을 죽인 사건을 보면 미움에서 시작된 것을 볼 수 있습니다. 세상에서 미움 자체를 처벌 할 수는 없지만 미움이 분쟁의 동력이 된다고 성경이 말씀하고 계십니다.

 

반대로 사랑은 모든 죄를 덮는다고 하십니다.

 

내가 사랑하면 상대방의 죄를 드러내는 것이 아니라 덮어주게 됩니다.

 

창세기 9장을 보면 노아가 술에 취해서 벌거벗고 자고 있는 모습을 보고 한 아들은 아버지의 벗은 모습을 밖에 나가서 알렸습니다. 다른 한 아들은 아버지의 수치를 가려주기 위해서 뒷걸음 치며 아버지의 벗음 모습을 덮어 줍니다.

 

놀라운 사실은 구약에서 속죄(atonement)라는 단어의 히브리어 의미는 덮는다는 뜻입니다. 신약에서는 더 나아가서 하나된다는 뜻입니다.

 

확인해 보겠습니다.

 

(2:3) 어떤 일도 다툼이나 헛된 영광으로 하지 말고 오직 겸손한 생각으로 각각 자기보다 남을 더 낫게 여기며

 

빌립보 교회는 상당히 건전한 교회로서 칭찬받을 일이 많은 교회 중에 하나였습니다. 문제가 있다면 그 안에 다툼이 좀 있었습니다. 다툼에 관한 이야기가 신약성경에 굉장히 반복되어 나옵니다.

 

그리스도인이라 하더라도 육신적인 삶은 살면 다툼이 일어나게 됩니다. 반면에 사랑은 용서하고 덮어주고 가려주고 하는 겁니다.

 

(38:17) 보옵소서, 평안을 얻으려고 내가 큰 쓰라림을 받았거니와 주께서 내 혼을 사랑하사 부패의 구덩이에서 건져 내셨으니 주께서 내 모든 죄를 주의 등 뒤로 던지셨나이다.

 

하나님께서는 등 뒤로 던지시고 난 후에는 회전하는 그림자가 없기 때문에 돌아보지 않으십니다.

 

 

(10:13) 명철이 있는 자의 입술에서 지혜를 찾으려니와 명철이 없는 자의 등을 위해 회초리가 있느니라.

 

명철이 있는 자와 없는 자를 대조하고 있습니다. (but) 명철이 있는 자는 하나님과 이 세상에 벌어지는 일과의 관계가 무엇인지를 이해하고 있는 사람에게는 지혜로운 말들이 나옵니다.

 

명철이 없는 자에게는 매들 들어서 깨닫게 하는 수 밖에 없다는 겁니다. 성경을 보면 어리석은 자 뿐 아니라 순종치 못한 자에 대해서 자주 나옵니다.

 

(22:15) 아이의 마음에는 어리석음이 매여 있거니와 바로잡는 회초리가 그것을 몰아내어 그에게서 멀리 떠나게 하리라.

 

어리석음을 쫓아 내는 방법은 분순종 하는 아이에게는 매 밖에 없습니다.

 

(23:13) 바로잡는 것을 아이에게 금하지 말라. 네가 그를 회초리로 때릴지라도 그가 죽지 아니하리라.

(23:14) 너는 그를 회초리로 때려서 그의 혼을 지옥에서 건질지니라.

 

회초리로 때려서 그의 혼을 지옥에서 건진다는 표현은 만약에 어렸을 때 잘못을 저지르고 죄를 지어서 회초리를 맞고 자란 아이는 잘못에 대해서 죄에 대해서 반드시 심판이 있다는 사실을 배우며 자라게 됩니다.

 

그래서 나중에 누군가 복음을 전해 주고 당신이 지은 죄로 인해 하나님께서 심판하시고 지옥에 보내신다고 할 때에 두려움으로 인해서 예수그리스도를 믿으려고 하는 마음을 가지려고 할 것입니다.

 

그러나 어렸을 때 아무리 잘못을 해도 아무리 죄를 지어도 한 번도 회초리를 맞지 아니하고 하상 그게 죄인지 뭔지 모르고 자란 아이는 나중에 자기가 지은 죄에 대해서 하나님께 심판을 받고 지옥에 간다고 해도 그 중요성을 깨닫기 힘들게 됩니다.

 

(26:3) 말에게는 채찍이요, 나귀에게는 재갈이며 어리석은 자의 등에는 회초리니라.

 

 

(10:14) 지혜로운 자들은 지식을 쌓거니와 어리석은 자의 입은 멸망에 가까우니라.

 

어리석은 자들이 입을 잘못 놀려서 패가 망신하게 되는 것은 우리 주변에서 흔히 보는 일입니다.

 

(10:15) 부자의 재물은 그의 견고한 도시요, 가난한 자들의 궁핍은 그들의 멸망이니라.

 

성경은 부자든 가난한 자든 양 극단은 별로 좋은 게 없는 것으로 이야기 합니다. 중간쯤 사는게 좋다고 이야기 합니다.

 

(30:7) 내가 두 가지 일을 주께 요청하였사오니 내가 죽기 전에 그것들을 내게 거절하지 마시옵소서.

(30:8) 헛된 것과 거짓말들을 내게서 멀리 옮기시오며 나를 가난하게도 마옵시고 부하게도 마옵시며 내게 알맞은 양식으로 나를 먹이시옵소서.

(30:9) 내가 배불러서 주를 부인하고 말하기를, {}가 누구냐? 할까 염려하오며 또는 내가 가난하여 도둑질하고 내 [하나님]의 이름을 헛되이 취할까 염려하나이다.

 

배부르고 등이 따듯하면 하나님을 잃어 버리게 되어 있습니다. 하나님께서도 여수룬이 살찌가 나를 버렸다고 말씀하셨습니다.

 

가끔가다 하나님께서 우리에게 경제적인 어려움을 주시는 것은 필요하고 유익하기 때문입니다.

 

우리가 열심히 기도 할 때는 경제적 어려움에 부딪히거나 몸이 아플 때 입니다. 이럴 때 우리의 기도가 간절해 집니다.

 

세상을 살다 보면 부자는 자기 돈으로 인해서 여러 가지 유익을 취할 수 있습니다. 아시다시피 요즘 돈으로 안 되는 일이 별로 없습니다. 그래서 부자는 자신들이 만든 도성에 숨어 지낼 수 있습니다.

 

돈 없으면 병원에 갈 돈도 없고 어려움에 직면하게 됩니다. 이러한 현상은 이 세상에 나타나는 객관적인 현상입니다. 그러나 이런 현상 만이 전부는 아닙니다. 돈보다 더 중요하고 뛰어난 것이 있습니다.

 

(21:22) 지혜로운 자는 용사의 도시에 올라가 그것이 신뢰하는 힘을 무너뜨리느니라.

 

지혜로운 자는 견고한 도시도 무너뜨릴 수 있습니다.

 

(25:28) 자기 영을 다스리지 못하는 자는 무너져 내려 성벽이 없는 도시와 같으니라.

 

자신의 영을 다스릴 수 있는 자가 더 뛰어난 것입니다.

 

돈이 힘을 발휘하는 것은 사실 입니다. 그러나 신뢰하지 말라고 말씀하십니다.

 

(딤전6:17) 이 세상에서 부유한 자들에게 명하여 그들이 마음을 높이지 말고 확실치 않은 재물을 신뢰하지도 말며 오직 살아 계신 [하나님] 곧 우리에게 모든 것을 풍성히 주사 누리게 하시는 분을 신뢰하게 하고

 

하나님께서 평가하시는 재물은 확실치 않다는 겁니다. 부자였다가 깡통찬 사람들도 많습니다.

 

돈의 힘이 뛰어나다 해도 돈으로 할 수 없는 것이 있습니다. 그것은 혼의 구속입니다.

 

(49:6) 자기 재물을 신뢰하고 자기의 많은 부를 자랑하는 자들 중에

(49:7) 어떤 방법으로든 자기 형제를 구속하거나 그를 위해 [하나님]께 대속물을 바쳐서

(49:9) 그가 여전히 영원토록 살게 하며 썩음을 보지 아니하게 할 자는 아무도 없도다.

 

(49:8) (그들의 혼을 구속하는 일은 귀중하며 그것은 영원토록 멈추어 있도다.)

 

건전한 교회나 사회는 중산층이 많아야 합니다. 부자는 교만하기 쉽습니다. 가난한 자는 삶이 안정적이지 못하고 불평이 많아집니다.

 

그러나 그리스도인은 어느 처지에 있던지 항상 만족 할 수 있습니다.

 

 

(10:16) 의로운 자의 수고는 생명으로 향하며 사악한 자의 열매는 죄로 향하느니라.

 

의로운 자가 열심히 일하면 많은 사람들에게 복음을 전해서 많은 생명을 얻게 됩니다. 많은 사람들이 영적으로 나약해 있을 때 힘을 얻게 해 줍니다.

 

사악한 자는 뭔가 많이 얻어서 뭘 할 까요? 먹고 마시고 놀게 됩니다.

 

(6:19) 너희의 육신이 연약하므로 내가 사람들의 관례대로 말하노니 전에 너희가 너희 지체를 부정함과 불법에게 종으로 내주어 불법에 이른 것 같이 이제는 너희 지체를 의에게 종으로 내주어 거룩함에 이르라.

 

의와 불법을 대조시켰습니다.

 

 

(10:17) 훈계를 지키는 자는 생명의 길에 있거니와 책망을 거절하는 자는 잘못 행하느니라.

 

그리스도인으로서 중요한 말씀은 책망입니다. 책망은 듣는 순간에는 기분 나쁩니다. 그러나 그것은 유익한 것입니다.

 

나단의 책망을 받아들인 다윗의 지혜로움을 다시 한번 교훈 삼아야 합니다.

 

진리가 아닌 듣기 좋은 이야기로 사람을 모으는 곳을 쫓아 다니면 안됩니다.

 

예수 믿으면 부자 됩니다.

긍정적 사고를 하면 좋은 일이 일어납니다.

 

이런 이야기에 속으면 안됩니다.

 

(7:5) 지혜로운 자의 책망을 듣는 것이 어리석은 자들의 노래를 듣는 것보다 사람에게 나으니라.

 

18~21절까지는 혀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

 

 

(10:18) 거짓말하는 입술로 미움을 감추는 자와 헐뜯는 말을 내는 자는 어리석은 자니라.

(10:19) 말이 많은 곳에는 죄가 부족하지 아니하거니와 자기 입술을 금하는 자는 지혜로우니라.

 

모세를 한번 생각해 보세요. 모세가 처음 하나님을 만났을 때는 모세가 자신의 혀가 아둔하다고 말을 못한다고 하자 하나님이 아론을 붙여주어서 말하기를 격려하셨습니다.

 

그런데 나중에 한번은 하나님께서 반석에게 말을 해서 물을 주라고 하셨는데, 이스라엘 백성들에게 훈계를 하다 성질을 못 참아서 반석을 두 번이나 내리쳐서 그 실수로 가나안 땅에 들어가지 못하게 됩니다.

 

(딤전5:13) 또한 그들은 게으르게 지내는 것을 배워 집에서 집으로 돌아다니고 게으를 뿐 아니라 수다쟁이와 참견하기 좋아하는 자가 되어 자기들이 마땅히 말하지 말아야 할 것들을 말하나니

 

참견하기 좋아한다는 표현은 영어로 busybody 입니다. 몸이 바쁘다는 겁니다. 수다쟁이가 되면 안됩니다.

 

 

(10:20) 의인의 혀는 최상의 은 같으며 사악한 자의 마음은 가치가 적으니라.

 

은은 성경에서 구속을 의미합니다.

 

(10:21) 의로운 자의 입술은 많은 사람을 먹이나 어리석은 자들은 지혜가 부족하여 죽느니라.

 

예수그리스도가 그 본이십니다.

 

26번 파일 끝

 


List of Articles
번호 제목 글쓴이 날짜 조회 수
105 잠언강해 44번파일 잠14:22~30 초암 2013.04.22 500
104 잠언강해 43번파일 잠14:15~21 초암 2013.04.15 525
103 잠언강해 42번파일 잠14:11~14 초암 2013.04.14 495
102 잠언강해 41번파일 잠14:4~10 초암 2013.04.10 522
101 잠언강해 40번파일 잠13:24:~14:3 초암 2013.04.08 517
100 잠언강해 39번파일 잠13:18~23 초암 2013.04.08 462
99 잠언강해 38번파일 빠짐 잠13:13-17 초암 2013.04.07 564
98 잠언강해 37번파일 잠13:8~12 초암 2013.04.01 423
97 잠언강해 36번파일 잠13:1~7 초암 2013.03.30 455
96 잠언강해 35번파일 잠12:21~28 초암 2013.03.29 487
95 잠언강해 34번파일 잠12:16~20 초암 2013.03.26 509
94 잠언강해 33번파일 잠언12:6~15 초암 2013.03.25 543
93 잠언강해 32번 파일 잠12:1~5 초암 2013.03.20 581
92 잠언강해 31번 파일 잠11:22~31 초암 2013.03.20 430
91 잠언강해 30번 파일 잠11:16~21 초암 2013.03.15 537
90 잠언강해 29번파일 잠11:8~15 초암 2013.03.12 475
89 잠언강해 28번파일 잠언11:1~7 초암 2013.03.07 794
88 잠언강해 27번파일 잠10:22~32 초암 2013.03.06 477
» 잠언강해 26번파일 잠10:12~21 초암 2013.03.05 486
86 잠언강해 25번파일 잠언 10:1~11 초암 2013.03.01 685
Board Pagination Prev 1 2 3 4 5 6 7 8 9 Next
/ 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