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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내용은 킹제임스 성경신학원에서 강해된 마태복음 강해를 요약 녹취한 것입니다.


www.ilovekjb.com



(3:13) ¶ 그때에 예수님께서 갈릴리로부터 요르단으로 요한에게 오사 그에게 침례를 받으려 하시거늘

 

침례는 죄를 씻기 위해서 받는 것인데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려 하십니다.

 

(3:14) 요한이 그분을 말리며 이르되내가 주께 침례를 받아야 할 터인데 주께서 내게로 오시나이까?하매

(3:15) 예수님께서 대답하여 그에게 이르시되지금은 이렇게 되도록 허락하라이렇게 하여 모든 의를 성취하는 것이 우리에게 합당하니라하시니 이에 그가 그분을 허락하더라.

 

 

의를 성취하는 것이 무엇일까요?

죄인과 자기자신을 일치시켜 죄를 대속할 수 있는 자리에 서게 되어서 마지막 아담으로의 역할을 다하기 위해서 요한의 침례를 받게 된 측면이 있습니다.

또한 예수님께서 마태복음 20장에서 자신이 받아야 할 침례라는 표현을 사용하시는데그것은 하나님의 진노 안으로 침례를 받는 다는 표현입니다그것을 예표 한다는 측면이 있습니다.

 

(20:22) 예수님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너희가 구하는 것을 너희가 알지 못하는도다내가 마실 잔을 너희가 마실 수 있으며 나를 잠기게 한 그 침례로 너희가 침례를 받을 수 있느냐하시니 그들이 그분께 이르되우리가 할 수 있나이다하매

 

그래서 침례인 요한을 통해서 예수님의 죽으심과 부활을 미리 체험하셨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또한 가지는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신 즉시 기름부음을 받는 장면이 나옵니다이것은 구약에서 대제사장이 자기자신을 하나님께 바치는 봉헌식에서 깨끗한 물로 자신을 씻고 기름을 바르는 의식이 있는데 그것의 의미로 침례를 받으셨다는 해석이 있습니다.

 

(29:4) 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회중의 성막 문으로 데려다가 물로 씻기고 (29:7) 기름 부음에 쓸 기름을 가져다가 그의 머리에 부어 그에게 기름을 바를지니라. (29:9) 아론과 그의 아들들에게 허리띠를 띠워 주며 모자를 씌울지니라제사장의 직분이 영속하는 법규로 그들의 것이 될지니라너는 아론과 그의 아들들을 거룩히 구분할지니라.

 

예수님께서 공생애를 시작하는 시점에서 아론으로 예표되는 대제사장의 직분을 수행하기 위한 과정이라는 의미가 있습니다.

 

침례는 구원을 받은 사람이 하나님을 섬기기 위한 헌신으로 표식으로 세상에 대해서죄에 대해서는 죽은자요 하나님에 대해서 의에 대해서는 산자가 되는 것을 의미하는 것입니다침례는 섬김의 바로 전 단계에서 행해지는 것이라면예수님께서는 그것을 염두 해 두시고 요한의 침례를 받고 하나님의 사역을 행하시는 것으로 해석할 수 있습니다.

 

이 두가지 해석 다 의미가 있는 것 같습니다.

 

(3:16) 예수님께서 침례를 받으시고 똑바로 물 속에서 올라오실 때에보라하늘들이 그분께 열리며 또 하나님의 []께서 비둘기같이 내려와 자기 위에 내려앉는 것을 그분께서 보시더라.

(3:17) 보라하늘로부터 한 음성이 있어 이르시되이 사람은 내 사랑하는 [아들]이라내가 그를 매우 기뻐하노라하시니라.

 

 

물 속에서 올라오실 때에

이 구절을 보고도 아직 세례를 주장하는 분들은 다시 한번 생각해 봐야 할 것입니다물 속에서 올라오지 아니하면 부활을 상징할 수 없습니다물을 뿌려서는 부활을 상징할 수 없습니다.

 

창세기 1 2절에 하나님의 영이 물들의 표면 위에서 움직이셨습니다하나님의 영이 물들 위에서 안식할 곳을 찾지 못하시다가 16절에서 하나님의 영이 예수그리스도께 내려오는 장면이 새롭습니다성령님의 확증하는 작업이 여기에 나타나고 있습니다.

 

예수그리스도라는 이름에서 그리스도라는 의미가 기름부음을 받은 분이라는 뜻인데 여기서 그 의미를 잘 나타내주고 있습니다.

 

하나님께서 이 사실을 추인하시는 장면이 17절에서 나타납니다.

 

두 가지 의미에서 해석 할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목수의 아들로 사시는 동안 하나님을 항상 기쁘게 하시며 사셨다는 것을 입증하는 것이라고 볼 수 있고또 한가지는 하나님께서 정하신바 예수님께서 희생제물도 드려져야 하는데 그것을 받아들이고 순종의 첫 걸음을 시작하는 모습을 보고 기뻐하셨다고 볼 수도 있는데두 가지 다 의미 있는 해석입니다.

 

(4:1) 그때에 예수님께서 //령의 인도를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러 광야로 들어가사

 

이제 공생애를 시작하는 첫 단계에서 침례를 받고기름부음을 받고하나님의 확증을 받는 것을 거쳐서 모든 것이 준비된 것 같았지만한 가지가 더 필요했습니다그것은 성령으로 인도함을 받아서 마귀에게 시험을 받는 일이 남아 있었습니다.

 

왜냐하면 마귀는 육신을 입고 온 하나님께서 본격적으로 이 땅에서 사역을 할 때에 방해하기 위해서 온 것입니다.

 

 

(4:2) 사십 일을 밤낮으로 금식하시고 그 뒤에 주리시니라.

 

누가 복음을 보면 40일 동안 시험을 받으셨다고 기록되어 있는 것으로 봐서 40일 동안에도 특별한 시험을 받으신 것으로 보입니다그리고 40일이 다 되어서 예수그리스도가 굶주림의 고통이 극심해 질 때에 마귀가 찾아와서 시험하게 됩니다.  40일이라는 것이 시험을 나타내는 숫자이기도 합니다.

 

예수그리스도가 시험을 받으신 장소가 어디인지에 관해서 여러 가지 논란이 있습니다성경에서 이야기 하고 있지 않은 부분을 굳이 파헤칠 필요는 없지만 성경에서 말하고 있는 부분만 살펴보겠습니다.

 

성경에서 예수그리스도와 엘리야와 모세는 17장에 변화산 사건에서 나타나는 모습이 나옵니다엘리야와 모세 예수그리스도는 사십일 금식을 한 공통점을 갖고 있습니다그리고 엘리야는 아함과 모세는 파라오와 예수그리스도는 헤롯이라고 하는 적그릐스도의 예표와 대적하는 모습을 보입니다.

사십일이라는 시험을 상징하는 기간입니다이스라엘은 사십년동안 광야에서 방황을 했고골리앗도 사십일 동안 이스라엘 백성을 위협을 했고모세와 엘리야는 사십일동안 금식을 했습니다이와같은 상황을 고려해 볼 때 예수님께서 시험을 받으신 곳이 시내산일 가능성이 높다고 추정하게 됩니다하지만 단정적으로 말하지 않겠습니다.

 

(4:3) 그 시험하는 자가 그분께 나아와 이르되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명령하여 이 돌들이 빵이 되게 하라하거늘

 

성령님께서 기름부음을 통해서 우리를 쓰고자 하실 때에는 반듯이 마귀의 시험이 따르게 됩니다뿐만 아니라 마4:1을 보면은 “.. 성령의 인도를 받아..” 마귀에게 시험을 받으시는 구절이 나옵니다.

 

하나님께서 인도하신다는 의미(8:14)가 항상 우리가 원하는 데로 인도하신다는 것을 뜻하지 않습니다.

 

성경을 보면 예수님께서도 시험 받는 것을 원하지 않으셨습니다.

 

(1:12) //령께서 즉시 그분을 광야로 데리고 가시니라.

And immediately the Spirit driveth him into the wilderness.

 

“diriveth him”은 강제적인 의미가 있습니다.

 

마귀가 우리와 대면하고 우리를 괴롭힌다고 해서 그것이 하나님의 뜻이 아니라고 할 수 없다는 것입니다오히려 그것이 하나님의 뜻일 수 있는 것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인간으로서 지금 시험을 받으시고 계신 것입니다하나님께서는 시험을 하지도 받지도 않으십니다.

 

(1:13) 아무도 자기가 시험을 받을 때에내가 하나님께 시험을 받는다하지 말라하나님께서는 악으로 시험을 받지도 아니하시고 친히 아무도 시험하지 아니하시느니라.

 

(4:15) 우리에게 계신 대제사장은 우리의 연약함의 감정을 몸소 느끼지 못하시는 분이 아니요 모든 점에서 우리와 똑같이 시험을 받으시되 죄는 없으신 분이시니라.

(5:8) 그분께서 [아들]이실지라도 친히 고난 받으신 일들로 말미암아 순종하기를 배우사

(2:18) 그분께서 친히 시험을 받아 고난을 당하셨은즉 시험받는 자들을 능히 구조하실 수 있느니라.

 

본인이 인간으로서 시험을 받으셨기 때문에 우리를 능히 구원하실 수 있으신 겁니다.

 

아담은 최적의 환경에 있을 때 시험을 받았습니다에덴동산은 모든 것이 완변한 조건이었습니다예수님께서는 최악의 조건인 광야에서 시험을 받으셨습니다그곳에서는 들짐승도 있고 외로운 곳이었습니다.

 

그런데 아담은 실패했고 예수그리스도는 승리하셨습니다그래서 우리가 아담 안에 있으면 우리는 실패할 수밖에 없습니다외적 환경과 상관없이 영적 승리를 하신 예수그리스도 안에 있을 때 우리는 승리하는 영적인 삶을 살 수 있습니다.

 

우리 그리스도인은 환경을 핑계로 자신의 실패를 변명해서는 안됩니다.

 

시험하는 자는 마귀의 칭호 중에 하나입니다마귀의 대표적인 칭호 세가지는 속이는 자(12:9), 시험하는 자(4:3), 고소하는 자(12:10)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에 의문을 갖게 하는게 마귀가 창세기 3장에서 사용한 방법입니다.

 

3절의 시험은 우리의 육신의 정욕에 관한 이야기 입니다창세기 3장에서 이브가 선악과를 보고 먹기에 좋고라고 해서 육신의 욕구를 자극했습니다.

우리 안에는 욕심이 있습니다이 욕심을 마귀가 자극하면 우리가 무너지게 됩니다.

 

(1:14) 오직 모든 사람이 자기 자신의 욕심에 이끌려 유혹을 받을 때에 시험을 받나니

 

육신의 욕구자체가 잘못됐다고 할 수 없습니다배가 고프면 먹고싶은 욕구가 나타나는 것은 잘못이 아닙니다하지만 이 욕구를 해결하기 위해서 남의 것을 훔치는 등의 방법을 사용해서 하나님의 방법이 아닌 방법으로 해결하게 되면 그것이 잘못입니다성적인 욕구도 마찬가지 입니다성적인 욕구를 결혼이라는 제도 안에서 해결해야지 다른 방법을 사용하게 되면 안됩니다.

 

첫 번째 시험을 교리적인 의미는 좀더 깊은 의미가 있습니다.

마귀에게는 전략적인 이유가 있었습니다마귀는 예수님께 십자가 없이 백성들의 배고픔을 해결재주고 왕으로서의 능력을 행사할 수 있지 않겠느냐고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예수그리스도께서 이 일을 하시긴 하십니다하지만 그 일은 재림때 하시게 됩니다재림 직전 대환란기간 동안에 하늘에서 맛나를 내려서 백성들을 먹이시는 일을 하시게 됩니다그래서 이 표적을 지금 당장 행해서 왕이 되라고 시험하는 것 입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 일 전에 백성을 죄에서 구원하는 일을 먼저 해야 하기 때문에 그 시험에 넘어가지 않습니다.

 

욥은 밥은 굶어도 하나님의 말씀은 거르지 않겠다고 고백하고 있습니다.

 

(23:10) 그러나 내가 가는 길을 그분께서 아시나니 그분께서 나를 단련하신 뒤에는 내가 금같이 나오리라.

(23:11) 내 발이 그분의 발걸음을 붙들고 그분의 길을 지켜 치우치지 아니하였으며

(23:12) 내가 그분의 입술의 명령에서 돌이키지 아니하고 내게 필요한 음식보다 그분의 입의 말씀들을 더 귀히 여겼도다.

 

마귀를 이길 수 있는 방법은 하나님의 말씀이 필요합니다.

 

하나님의 말씀의 사역자로 일을 시작하면서 첫 번째 시험을 하나님의 말씀으로 물리치는 모습을 보여주고 계십니다.

 

 

(4:4) 그분께서 응답하여 이르시되기록된바사람이 빵으로만 살 것이 아니요하나님의 입에서 나오는 모든 말씀으로 살 것이라하였느니라하시더라.

 

모든 말씀이라는 부분을 다른 성경에서는 모든이라는 단어를 삭제한 성경이 많습니다.

 

누가복음 4장에서도 모든 말씀이라고 되어 있습니다.

 

마귀는 네가 40일간 금식을 해서 배가 고프니 먹는 일을 먼저 해결하라고 시험하고 있습니다그러나 예수님께서는 그보다 더 중요한 것이 있다는 것을 아십니다.

 

(6:31) 그러므로 염려하여 이르기를우리가 무엇을 먹을까우리가 무엇을 마실까우리가 무엇을 입을까하지 말라. (6:32) (이 모든 것은 이방인들이 구하나니너희 하늘 [아버지]께서는 이 모든 것이 너희에게 필요한 줄 아시느니라. (6:33) 오직 너희는 첫째로 하나님의 왕국과 그분의 의를 구하라그리하면 이 모든 것을 너희에게 더하시리라.

 

예수님께서는 먼저 모든 본을 보이시고 말씀하고 계십니다.

 

이제 두 번째 시험으로 넘어갑니다.

 

(4:5) 이에 마귀가 그분을 데리고 거룩한 도시로 올라가 성전 꼭대기에 그분을 세우고

 

거룩한 도시라는 표현은 성경에서 계속해서 예루살렘을 지칭하는 것으로 나옵니다.

 

(4:6) 그분께 이르되네가 만일 하나님의 [아들]이거든 뛰어내리라기록된바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관한 책무를 주시리니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언제라도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하였느니라하매

 

마귀는 순발력을 발휘해서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합니다성경을 인용한다고 해서 다 하나님의 종은 아닙니다마귀도 하나님의 말씀을 인용합니다.

 

여기서 보면 마귀가 성경을 아주 잘 압니다하지만 마귀는 하나님의 말씀을 순수하게 받아들이지 않고 자기의 편리에 따라 이용합니다

 

(91:11) 그분께서 자신의 천사들에게 너에 대한 책무를 주사 네 모든 길에서 너를 지키게 하시리라. (91:12) 그들이 자기 손으로 너를 받들어 네 발이 돌에 부딪히지 아니하게 하리로다.

 

만약에 예수그리스도께서 성전 꼭대기에서 뛰어 내리셔서 온 시민들이 보는 가운데 천사들에 의해 사뿐히 땅에 내려 앉으셨다면 최고의 인기를 얻으셨을 겁니다창세기 3장에서 지혜를 줄만큼 탐스러웠다는 말과 같이 이생의 자랑에 넘어가는지를 시험 받으시고 계신 것 입니다.

 

여기서도 교리적인 적용을 살펴보면이번에도 마찬가지로 예수그리스도께서 재림 때 하늘에서 백마를 타고 내려오시게 되어 있는데지금 하라고 시험하고 있습니다.

 

마태복음에서는 시91:11에 모든 길에서라는 말을 빼고 인용하고 있습니다그리고 교묘히 언제라도라는 단어를 첨가합니다즉 마귀는 재림 때 할 필요 없이 언제라도 할 수 있지 않겠습니까그러니 지금 당장 십자가 없이 이 일을 행하여 영광을 받으라고 시험하고 있는 것입니다.

 

오늘날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이 부분에서 실패를 합니다오늘 지금 이 땅에서 우리가 가야 할 길은 십자가를 지고 주님과 동행해야 하는데이 땅에서 영광을 받으라고 하고 있는 겁니다그러나 성경은 이 땅에서 사람들에게 높임을 받는 것은 가증스러운 일이라고 기록하고 있습니다.

 

(16:15) 그분께서 그들에게 이르시되너희는 사람들 앞에서 너희 자신을 의롭게 만드는 자들이나 너희 마음을 하나님께서 아시나니 사람들 가운데서 높게 평가받는 것은 하나님 보시기에 가증한 것이니라.